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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블루베리 세척해서 먹어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블루베리로 항상 쥬스를 마시고 있어서 

코스트코냉동블루베리를 자주 사다 먹곤 하는데요.

먹는이유는 항산화성분 때문이겠지요. 눈에도 좋다고 하구요.

저의 아픈곳을 긁어주거나 예방해주는 아이라 믿고 있어서

자주 구매하고 있답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하고 있구요.

가격은 얼마전 구입시 2.2키로에 13,000원정도?? 였던거 같아요

가감은 약간 있겠지만, 저정도 양에 가격적인 면이 유혹을 해와서요.


헌데, 최근에는 씻어서 먹으라는 스티커가 뒷면에 붙어 있긴 한데요. 

아마도 작년까지는 그런 스티커가 없었던거 같기도 해요.

어디까지나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정확하진 않을수 있어요.


전 당연히 씻어나온건줄 알았는데..아니었던건가봐요. ㅜ.ㅜ

수입산인데... 이거 믿고 먹어도 되는건지? 참 ㅠ.ㅠ

아이들도 많이 먹이기도 했는데 말이죠.


여튼, 수입산을 조금 저렴히 먹어보겠노라고 회원권까지 끊었고,

지금도 물론 사서 먹고 있기는 합니다.

앞으로도 사먹겠죠. 블루베리, 

은근 매력있는 아이라서 끊긴 어려울듯 해요.


근데, 제 동생들도 얼마전까지 냉동블루베리 씻어먹는걸 모르고 있었다네요.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은 꼭!!!! 냉동블루베리 세척해서 드셔야 합니다. 



저는 거름망같은곳에 넣고 흐르는물에 씻어서 먹곤 하는데요. 

뜨거운 물로 휘리릭~한번 부어줘도 된다고 하네요. 

저도 앞으로는 뜨거운 물로 한번 휘리릭 해서 먹어야 겠어요.

냉동과이다보니, 그냥 먹기는 좀 그렇고 항상 쥬스로 갈아마시곤 합니다. 

블루베리효소를 만드는 방법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아마도 조만간 시도해 보게 될거 같긴 하네요.



이래 뜨거운 물로 씻어도 상태에는 이상없다고 하니, 또한 저는 갈아마실거라서

앞으로 뜨거운물로 휘리릭~부어주어야 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조금더 안심이 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식초를 넣어서 뜨거운물로 하면 조금더 안심이 될까?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세척용으로 식초를 따로 저렴이 구매해서,

사용 자주하는 편이에요.


그럼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냉동블루베리 세척은 꼭!! 해서 먹는걸로해요.

이상으로 냉동블루베리 세척하는방법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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